미디어 유망기술, 정부가 사업화 지원 나선다
과기정통부 ‘스마트미디어 기술개발 사업화(R&BD) 지원’ 공모 시작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스마트미디어 분야 중소‧벤처기업의 새로운 미디어 서비스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스마트미디어 기술개발 사업화(R&BD) 지원‘ 사업의 신규과제를 3월 5일부터 4월 4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미디어 분야 중소‧벤처기업의 자체 연구개발(R&D) 결과물이나 대학 및 출연연구소 등으로부터 중소‧벤처기업이 이전 받은 기술을 대상으로 후속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중소‧벤처기업은 높은 기술개발 성공률에도 불구하고 투자여력 부족 등으로 연구개발(R&D) 결과물의 상용화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과기정통부는 이러한 연구개발(R&D)결과물들이 사장되지 않고, 새로운 미디어 서비스 및 제품으로 시장에 출시될 수 있도록 2017년부터 해당 사업을 추진해 왔다.
올해 지원사업에 신청을 원하는 중소‧벤처기업은 3월 12일부터 4월 4일까지 사업계획서, 연구개발(R&D) 결과물 등 신청서류를 온라인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최종 선정된 과제는 올해 6월부터 2019년까지 2년간, 연간 최대 4억 원의 개발비와 사업화 컨설팅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과제 수행기간 동안 청년(만 18~34세)을 신규 채용한 중소‧벤처기업에게 국가연구개발 사업 수행시 필요한 민간부담금 중 현금부담을 완화(고용 1인당 5백만 원 이내)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중소‧벤처기업의 기술개발은 단순 연구에 그치지 않고 사업화를 통해 매출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정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스마트미디어 분야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성공적인 서비스로 구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