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한동안 꾸준히 상승세를 보였던 원-엔화 환율이 10원 이상 떨어지는 급작스런 하락세를 보이면서 오전장을 맞이하고 있다. 반면, 달러-엔화 환율은 미국 현지의 증시가 반등함에 따라 106엔 대에 다시 올라섰다.
원-엔화 환율은 오전 11시 10분 현재 100엔 당 1,011.05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전날 장마감 시점보다 12.86원 하락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원-엔화 환율은 오늘 하룻동안 1,010원 대 유지에 전력투구할 것으로 보인다.
달러-엔화 환율은 오랜만에 상승기류를 탔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06.26엔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전날 장마감 시점보다 0.11엔 상승한 것으로 미국의 증시가 상승함에 따라 위험 회피 양상이 완화됐기 때문으로 보인다.
원-엔화 환율, 12원 이상 하락하면서 1,010원 대 간신히 유지…달러-엔화 환율은 미국 증시 반등으로 106엔 대 회복
기사입력 2018-03-06 11:35:52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