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원자력발전에 대한 비중이 점진적으로 감소돼가고 있는 가운데, 규제 강화를 통해 방사선 관련 산업분야의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정부 측 입장이 드러났다.
원자력안전위원회(이하 원안위)는 16일 오후 1시 대전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에서 '2018년 방사선투과검사 발주자 규제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발주자, 검사업체, 관련 협회 임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원안위는 3월 중 공고‧발령 예정인 ‘방사선 안전관리 등의 기술기준에 관한 규칙 일부 개정(안)’에 대해 설명하고 참석자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
또한, 원안위는 방사선작업종사자 보호를 위한 안전한 작업환경 제공, 과도한 작업량 요구를 예방하기 위한 일일작업량 보고 등 발주자 의무의 성실한 이행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원안위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방사선투과검사에 대한 발주자의 안전의식과 종사자를 위한 안전문화가 자연스럽게 정착되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방사선 산업, 규제 강화로 안전문화 정착 시킨다
원안위, ‘2018년 방사선투과검사 발주자규제 설명회’ 개최
기사입력 2018-03-16 20:23:40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