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전날 간신히 1,010원 대를 기록한 원-엔화 환율은 하루만에 1,030원 대를 초과할 정도로 상승폭을 키워가고 있다. 반면, 달러-엔화 환율은 트럼프 정부의 관세 문제로 인해 104엔 대까지 하락했다.
오전 11시 30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030.48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전날 장마감 시점보다 5.67원 상승한 것이지만, 전날 오전에 비해서는 무려 20원 가까이 상승한 수치다.
달러-엔화 환율은 큰 폭으로 하락했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04.80엔에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하락은 트럼프가 중국산 제품에 관세 폭탄을 부과함에 따라 안전자산인 엔화에 대한 적극적인 매수로 이어졌기 때문이다.
원-엔화 환율, 1,030원 대 초과하면서 수직상승…달러-엔화 환율은 관세폭탄 발표에 104엔 대까지 낙하
기사입력 2018-03-23 11:39:47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