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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 경제·해운산업 활성화 위한 지원책 마련
신상식 기자|scs9192@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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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 경제·해운산업 활성화 위한 지원책 마련

기사입력 2018-04-09 14: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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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부산시가 화주-해운업계간 협력사업 추진으로 지역경제 및 해운산업 활성화에 기여한다.

부산시는 오는 10일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화주단체-해운업계간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부산상공회의소, 한국국제물류협회, 한국무역협회 부산기업협의회, SM상선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수출입 화주단체와 지역기업인 SM상선 간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이 본격화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업무협약의 주요내용에는 ▲수출입화주와 상공계는 부산기반의 원양컨테이너선사 이용 확대 ▲해운업계는 화주기업에 대해 양질의 해상운송서비스를 제공해 무역·상공계의 경쟁력 강화와 해운항만산업 재도약 도모 등이 언급됐다.

또한, 부산시는 한진해운의 자산을 인수해 새롭게 출범한 SM상선이 올해 1월 본사 주소지를 부산으로 이전함에 따라, 지역 상공계 및 무역업계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부산항을 모항으로 하는 대표적인 국적 원양선사로의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업무협약을 계기로 수출입화주 및 해운업계가 참여하는 상생협력T/F를 구성해, 참여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제를 기반으로 구체적인 지원사업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이번 상생협약 체결은 지역 상공·무역·물류업계 간 협력을 통해 수출입 경쟁력 강화와 함께 부산항이 세계적인 해운센터 기능을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특히, 지역 상공계와 해운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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