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금일 환율은 글로벌 달러 강세 기조에 1,080원대까지 상승 후 횡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일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환율은 전영업일 종가 보다 11.9원 오른 1,079.9원에 최종호가됐다.
금일 환율은 국제유가 상승이 미국 물가상승 기대로 연결되면서 글로벌 달러 강세가 이어질것으로 예상된다. 미 연준이 올해 기준금리 인상을 총 네 차례 단행 할 것이라는 시장 기대가 커진 점도 글로벌 달러 가치를 끌어올렸다.
또한, 유로화가 달러에 비해 하락한 점 또한 주목할 점이다.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 재확산 역시 달러화 지지요인이며, 외국인 배당 역송금 물량은 상당수 소화됐기 때문에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보여진다. 다만 레벨 상승 시 수출업체 네고물량 및 남북 정상회담을 앞둔 원화강세 기대에 상단은 제한될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원·달러 환율, 글로벌 달러 강세 기조에 1,080원대 예상
기사입력 2018-04-24 11:30:49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