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금일 환율은 리스크 오프 등에도 월말을 앞둔 수출업체 네고로 1,080원대 초반에서 상승폭을 제한할 전망이다.
전일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환율은 전영업일 종가 보다 2원 오른 1,081.7원에 최종호가됐다.
우리 환시 마감 이후 열린 유럽 시장에서도 리스크 오프-달러 강세는 계속됐으나, 뉴욕 시장에서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3%를 돌파하며 환율에 상승압력을 가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최근 외국인의 주식 대량 순매도에도 외국인 투자자들의 채권투자는 이어지고 있는 점, 월말을 앞두고 상단에서 네고 출회 가능성이 높은 점 등으로 환율은 1,080원대 초반에서 상승세를 이어가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원·달러 환율, 달러 강세에도 월말 네고에 1,080원선 전망
기사입력 2018-04-26 11:30:02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