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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980원 대 넘기 위한 안간힘…달러-엔화 환율은 FOMC발표 앞두고 110엔 목전까지 상승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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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980원 대 넘기 위한 안간힘…달러-엔화 환율은 FOMC발표 앞두고 110엔 목전까지 상승

기사입력 2018-05-02 11:3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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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979원 대로 후퇴했던 원-엔화 환율이 다시 980원 대를 넘어서기 위해 애쓰고 있으나 녹록치 않아 보인다. 반면, 달러-엔화 환율은 미국 현지의 FOMC발표를 앞두고 다시 한 번 상승기류를 탔다.

원-엔화 환율은 오전 11시 34분 현재 100엔 당 979.07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직전 거래일 장마감 시점보다 0.33원 상승한 수치이지만 여전히 980원 대를 넘어서기에는 버거운 모습이다.

한 번 상승기류를 탄 달러-엔화 환율은 여전히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09.86엔까지 올라 110엔 대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러한 상승은 10년 물 국채금리 상승과 FOMC발표 결과에 따른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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