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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미국 이란 핵협정 결과 발표 대기하는 가운데 1,080원대 진입 시도 전망
신상식 기자|scs9192@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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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미국 이란 핵협정 결과 발표 대기하는 가운데 1,080원대 진입 시도 전망

기사입력 2018-05-08 11:3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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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금일 환율은 미국의 이란 핵협정 파기 가능성에 국제 유가가 상승하며 1,080원대 진입이 시도될 전망이다.

전일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환율은 전영업일 종가 보다 2.95원 오른 1,079.3원에 최종호가됐다.

이란 핵협정 제재유예 시한을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이 관련 결과를 발표한다고 밝히자, 국제 유가가 3년 5개월 만에 70달러를 돌파했다. 이에 따른 물가상승기대에 글로벌 달러 강세 및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이어지며 환율은 1,080원대 진입을 시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중 무역협상 난항과 트럼프대통령이 북미 정상회담에 쉽게 여지를 내주고 있지 않은 모습에 원·달러 환율 상승세는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의 실업률 또한 2000년 이후 처음으로 4퍼센트를 하회, 금리인상 가속화 전망이 강화되며 금리 및 물가상승 기대 커지는 모습이다. 다만 1,080원대 진입시 고점인식 매도세 나올 가능성 있어 상단은 제한 될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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