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한번 상승세를 탄 원-엔화 환율의 상승세가 가파르게 이어지면서 순식간에 990원 대에 다시 올라섰다. 달러-엔화 환율은 미국과 이란의 갈등관계가 최근 불거지면서 소폭의 하락세를 나타냈다.
오전 11시 29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990.31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전날 장마감 시점보다 0.74원 상승한 수치로, 지난 5월 3일 980원 대를 회복한 뒤 3거래일 만에 990원 대에 올라선 것이다.
달러-엔화 환율은 소폭 하락했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09.08엔 원에 거래됐는데 이는 전날의 109.09엔에 비해 0.01엔 하락한 수치다. 전문가들은 미국과 이란 간 핵협정 파기에 대한 우려가 달러-엔화 환율의 하락을 야기한 것으로 보고 있다.
상승기류 제대로 탄 원-엔화 환율, 990원 대 회복…달러-엔화 환율은 미국-이란 핵협정 갈등 불거지면서 소폭 하락
기사입력 2018-05-08 11:35:09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