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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글로벌 달러 강세 분위기 이어가며 1,070원대 후반 예상
신상식 기자|scs9192@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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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글로벌 달러 강세 분위기 이어가며 1,070원대 후반 예상

기사입력 2018-05-09 11:3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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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금일 환율은 글로벌 달러 강세 분위기를 이어가며 1,070원대 후반 박스권 장세가 예상된다.

전일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환율은 전영업일 종가 보다 2.4원 오른 1,078.15원에 최종호가됐다.

지난 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이란을 비롯한 7개국이 체결한 이란 핵협정에서 공식적으로 탈퇴하고 대이란 경제제재를 3년만에 부활하기로 한 결정에 NDF가 상승 마감했다.

미국 펀더멘털 개선과 상대적 유럽 경제 지표 부진, 미국 금리 인상 가속화 기대에 달러 인덱스가 93을 돌파하며 금일 서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상승압력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이 북미 정상회담 협상을 위해 북한 재방문 중이고 지정학적리스크 완화 기대가 원화 약세폭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수급 측면에서도 1,070원대 후반에서 1,080원대 초반이면 네고 물량이 나오고 1,070원대 초반에서 중반수준이면 결제 물량이 나오는 반복되는 패턴을 보이고 있어 1,070원대 후반 박스권 장세가 예상된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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