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전날까지 순조로운 상승세를 보였던 원-엔화 환율이 숨고르기에 들어가는 모습을 보이면서 988원 대로 내려서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달러-엔화 환율은 미국의 국채금리가 상승하면서 109엔 중반까지 상승했다.
오후 12시 6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988.13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전날 장마감 시점보다 0.96원 하락한 것으로 한동안 큰 폭의 상승세를 이어갔던 원-엔화 환율이 정체기에 들어선 것으로 보인다.
달러-엔화 환율은 큰 폭으로 상승했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09.55엔을 기록했는데 이는 전날 장마감 시점 금액보다 0.43엔 상승한 것이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달러-엔화 환율의 상승이 미국의 10년 만기 국채금리가 3%에 육박할 정도로 상승했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숨고르기 들어간 원-엔화 환율, 988원 대로 하락…달러-엔화 환율은 미국 국채금리 상승으로 109엔 중반대까지 급상승
기사입력 2018-05-09 12:10:04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