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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981원 대로 다시 내려앉아…달러-엔화 환율은 유가급등으로 인해 109.7엔까지 상승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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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981원 대로 다시 내려앉아…달러-엔화 환율은 유가급등으로 인해 109.7엔까지 상승

기사입력 2018-05-10 11:3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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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이틀 연속 하락세를 보인 원-엔화 환율이 어느새 981원 대까지 물러서는 양상이다. 달러-엔화 환율은 유가가 세계적으로 상승하면서 109.7엔 대까지 올라서는 모습을 보였다.

오전 11시 8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981.26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전날 장마감 시점보다는 2.56원 하락한 것으로 990원 대 돌파 이후 이틀 연속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는 모습이다.

달러-엔화 환율은 큰 폭의 오름세를 나타냈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09.7엔을 기록하고 있는데 전날보다 무려 0.57엔 상승한 것이다. 이러한 상승세는 미국의 대 이란 제재로 인한 유가급등과 미국 현지의 물가지표 상승에 기인하는 것으로 보인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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