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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美 물가지표 예상치 하회에 1,060원대 초반 예상
신상식 기자|scs9192@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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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美 물가지표 예상치 하회에 1,060원대 초반 예상

기사입력 2018-05-11 11:3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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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금일 환율은 美 물가지표 예상치 하회에 1,060원대 초반까지 내려설 것으로 예상된다.

전일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환율은 전영업일 종가 보다 7.1원 내린 1,065.30원에 최종호가됐다.

4월 미국 소비자 물가 지표가 예상치 보다 하회한 탓에 미 장기 국채 금리가 하락하며 달러화 강세를 일부 반납했다. 美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 대비 0.2% 올랐으나 월스트리트저널(WSJ) 0.3% 보다는 하회한 수치를 발표했다. 이에 따라 3%를 웃돌았던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2.95~2.96%로 밀렸고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가 소폭 완화된 것으로 보인다.

또한 북한과 미국의 정상회담이 다음 달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것으로 확정되고 북한에서 "만족한 합의"라고 보도한만큼 지정학적 리스크 해소 기대로 원화 강세가 환율 하락 압력을 더할 것으로 예상되며 어제에 이어 롱스탑 물량 출회가능성이 높다. 1,060원 초반대까지 내려갈 가능성도 높지만 1,060원대 초반에서는 대기 결제 수요 및 기술적 반등세에 하단은 지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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