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한국은행은 16일 '2018년 4월 수출입물가지수'를 발표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4월 수출물가는 원달러환율이 하락했지만 석탄및석유제품이 올라 전월대비 보합(전년동월대비 2.0% 하락)세를 보였다. 원/달러 평균환율은 지난 3월 1,071.89에서 4월 1,067.76로 전월대비 0.4% 하락했다.
농림수산품은 전월대비 0.8% 하락, 공산품은 석탄및석유제품이 올라 전월대비 0.1% 상승, 계약통화기준 수출물가는 전월대비 0.5% 상승(전년동월대비 3.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4월 수입물가는 국제유가가 상승함에 따라 전월대비 1.2% 상승했다. 전년동월대비로는 4.0% 상승한 수치다.
두바이유가(월평균, 달러/bbl)의 경우 3월 62.74에서 4월 68.27로 전월대비 8.8% 상승했다. 원재료는 광산품이 올라 전월대비 4.1% 상승, 중간재는 석탄및석유제품, 제1차금속제품 등이 오르면서 전월대비 0.4% 상승했다. 자본재 및 소비재는 전월대비 각각 0.8%, 0.5% 떨어졌다.
원달러환율 하락에도 수출물가 전월대비 '보합'
기사입력 2018-05-16 07:15:15
염재인 기자 yji@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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