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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978원 대에서 오르내림 반복…달러-엔화 환율은 금리인상 가속화 사인에 110엔 대까지 상승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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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978원 대에서 오르내림 반복…달러-엔화 환율은 금리인상 가속화 사인에 110엔 대까지 상승

기사입력 2018-05-16 11:3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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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978원 대에서 오름세와 내림세를 반복적으로 보여주고 있어 혼동스런 움직임을 나타내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은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예상되면서 110엔 대를 넘어섰다.

오전 11시 17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978.73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전날의 장마감 시점보다는 1.99원 상승한 수치로 전날 오전에 비해서는 2원 가까이 상승한 것이다. 그러나, 978원 대에서 상승세와 하락세가 번갈아 나타나면서 갈지자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은 110엔 대를 넘어서는데 성공했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10.3엔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올해 1월 말 이후 4개월 여만에 110엔 대를 넘은 것으로, 전문가들은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될 것이라는 전망이 이러한 상승세를 야기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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