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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산업뉴스] 향후 국내 건설업, 부동산 규제 강화 등으로 ‘흐림’ 전망
신상식 기자|scs9192@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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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산업뉴스] 향후 국내 건설업, 부동산 규제 강화 등으로 ‘흐림’ 전망

기사입력 2018-05-21 1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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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산업뉴스] 향후 국내 건설업, 부동산 규제 강화 등으로 ‘흐림’ 전망


[산업일보]
그동안 하락세를 보이던 국내 건설 부문이 대형 주택사업 공사 잔고와 신규 수주 감소, 정부의 부동산 규제 강화로 더욱 위축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지난달 건설업 취업자수는 지난해보다 3만4천 명(1.7%) 증가한 데 그쳤다. 건설업 취업자 수 증가폭은 건설수주 감소와 사회간접자본(SOC) 예산 감소 등의 영향으로 올해 들어 점점 줄어들고 있다. 지난 1월에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9만9천 명 늘었지만, 2월에 6만4천 명, 3월에 4만4천 명 증가하는 데 그쳤다.

이에 더해, 오는 7월부터 실행 예정인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건설업 경영 악화가 예상되고 있다. 주당 최대 근로시간이 68시간에서 52시간으로 단축될 경우 적정 공사기간이 확보되지 않아 공사 진행에 차질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한편, 최근 열린 남북정상회담 이후, 건설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향후 남북 경제 협력이 본격화될 시, 북한 개발에 대한 건설사들의 역할이 중요해질 것이란 기대 때문이다. 실제 이를 반영하듯 남북정상회담 이후, 건설주 관련 코스피 지수는 3개월만에 2510선을 돌파했다.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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