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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976원 대에서 답보…달러-엔화 환율은 트럼프의 대북·대중 발언에 110엔 후반대로 하락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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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976원 대에서 답보…달러-엔화 환율은 트럼프의 대북·대중 발언에 110엔 후반대로 하락

기사입력 2018-05-23 11:3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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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여전히 상승동력을 찾지 못하고 975~977원 대에서 답보상태를 거듭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전날 111엔 대까지 올라섰던 달러-엔화 환율은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으로 인해 110엔 후반대로 하락했다.

오전 10시 51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977.32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직전 장마감 시점보다는 1.64원 상승한 것이지만 980원 대를 넘어서기에는 아직 상승의 모멘텀이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고 있는 모습이다.

한동안 고공행진을 이어갔던 달러-엔화 환율도 하락세를 보였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11.05엔을 기록했던 전날보다 하락해 110.9엔 초반대를 기록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과의 무역협상 결과에 만족하지 않는다’ ‘북한과의 정상회담을 연기할 수도 있다’는 등의 발언을 연이어 쏟아냈기 때문으로 보인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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