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부산시, 원전해체 및 신재생 클린에너지 사업 본격화
신상식 기자|scs9192@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부산시, 원전해체 및 신재생 클린에너지 사업 본격화

기사입력 2018-05-25 13:02:25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산업일보]
부산시가 미국과 원전해체 및 클린에너지 협력을 본격 추진한다.

부산시는 오는 28일 미국 아르곤 국립연구소(ANL)와 MOU를 체결, 올 하반기부터 원전해체 전문교육, 클린에너지 분야 협력사업 발굴 등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김기영 경제부시장, 부산대학교 윤석영 산학협력단장, 브루스 해밀턴 미국 아르곤국립연구소(ANL) 사업실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아르곤 국립연구소(Argonne National Laboratory)는 1946년 설립된 미국 최초의 국립연구소다. 현재 원자력, 에너지 시스템, 나노과학에서 미국 방위기술연구에 이르기까지 등 16개 분과에서 200개 이상의 연구프로그램을 수행하고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기관이다.

이번 MOU는 부산시·부산대학교·미국 아르곤연구소 3자간에 이뤄지는 것으로 ▲공동 연구·개발의 수행 ▲과학자와 엔지니어 등 전문가 교류 및 분과모임 구성 ▲콘퍼런스·세미나 공동 개최 등 원전해체 및 미래 신재생클린에너지 분야 발전을 위한 공동협력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특히, 협약서에 각 기관별 책임담당자를 지정해 실질적인 협력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했다.

김기영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부산시가 추진 중인 원전해체산업 거점도시 및 미래 신재생클린에너지 자립도시를 위해서는 선진 기술과의 협력은 필수적이다"라며 ”이번 MOU와 후속 협력사업들을 발판으로 삼아 향후 아르곤연구소 분원의 부산 설립을 제안하는 등 선진 연구인프라 구축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