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SE2로 유추되는 제품의 모습(사진 : 유튜브 캡쳐)
[산업일보]
6월과 9월을 두고 출시예정일 예측이 빈번했던 애플 아이폰SE2가 ‘미니 아이폰X’에 가까운 모습을 공개했다. 제품의 공개예정일은 처음 언급됐던 대로 6월 WWDC가 유력할 것으로 보인다.
유튜브 채널인 ‘Concept Creator’에는 최근 아이폰SE2의 랜더링 디자인을 소개하는 콘셉트 영상이 소개돼 아이폰SE2의 공개가 임박했음을 나타내고 있다.
영상에 나타난 아이폰SE2의 모습은 우선 전작인 아이폰SE와 마찬가지로 각 모서리 부분이 둥글게 라운딩 마감돼 있으며, 전면은 아이폰X와 동일하게 풀스크린 형태로 제작돼 있다. 아울러 노치 디자인이 적용된 모습으로 보아 탑재 여부를 두고 다양한 논의가 오갔던 페이스ID 기능은 탑재가 된 것으로 보인다.
헤드폰 단자는 없으며, 후면과 측면 역시 아이폰X와 마찬가지로 금속과 유리 소재가 함께 사용된 모습이다.
이번 영상은 모바일 액세서리 제조업체인 올릭사에서 유출된 도면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는데, 과거 올릭사에서 유출됐던 도면들이 실제 제품과 일치했던 점을 미뤄보면 아이폰SE2 역시 이번에 공개된 모습으로 시장에 선보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