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경기도, 사회적경제기업 안정적 경영환경 조성위해 지원나서
신상식 기자|scs9192@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경기도, 사회적경제기업 안정적 경영환경 조성위해 지원나서

기사입력 2018-05-28 13:04:28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경기도, 사회적경제기업 안정적 경영환경 조성위해 지원나서


[산업일보]
경기도가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 경영환경 조성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경기도는 28일 ‘경기도 사회적경제기업 부동산 상가 자산화 융자사업’을 시행, 신청기업 모집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경기도 사회적경제기업 부동산 상가 자산화 융자사업은 임대료의 급격한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경제기업에게 저리의 자금을 융자해 상가를 매입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도는 올해 경기도 사회적경제기금을 통해 총 100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이 중 50억 원은 개별상가, 50억 원은 타운형 상가매입비로 융자 지원한다. 융자 금리는 1.5% 고정금리로 융자기간은 10년(4년 거치, 6년 균등분할)과 15년(5년 거치, 10년 균등분할)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부동산 상가 매입비로는 최대 100%까지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주 사업장이 경기도에 있으며 경기도 사회적경제기업으로 1년 이상 영업활동중인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이다. 또한 경기도는 담보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경제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통한 경기도 사회적경제기금 특례보증도 함께 추진한다.

융자 신청기간은 6월 20일부터 자금 소진시까지이며, 신청자는 사전에 신한은행과의 기본상담, 경 기신용보증재단과의 신용보증 상담 후, 신한은행 수원역지점에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경기도 공유경제과 관계자는 “경기도가 도내 614개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자금 지원을 원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의 46.3%가 임차료 등 시설자금이 필요하다고 응답할 만큼 임대료 부담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사회적금융 활성화를 통한 자금지원으로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쟁력과 자립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경기도는 올해 첫 시행하는 경기도 사회적경제기업 부동산 상가 자산화 융자사업을 통해 금전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