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제조현장의 자동화가 모든 제조업계 종사자들의 숙제가 되면서 예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솔루션’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솔루션의 비중이 높아지면서 현장에서 3D CAD의 중요도도 덩달아 상승하고 있는 모습이다.
6월 7일부터 10일까지 부산에서 벡스코와 한국산업전람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2018 한국자동차제조산업전(2018 오토메뉴팩)’에 참가하는 아이보우솔루션은 이러한 제조업계의 흐름이 발생하기 이전부터 솔루션과 3D CAD에 특화된 강점을 보유한 기업으로 성장을 거듭해 왔다.
3차원 CAD와 PLM 솔루션 제품과 서비스를 공급하는 전문엔지니어링 컨설팅 회사인 아이보우솔루션은 선진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시대의 흐름에 따른 고객의 요구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세계를 리드하는 전문엔지니어링 기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1년 설립된 이래 대우조선해양을 비롯해 KT‧국방전산원 등과의 협업에서 좋은 성과를 거둬왔던 아이보우솔루션은 현재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 등 국내 굴지 기업의 협력사로 이름을 올릴 정도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아이보우솔루션이 중점적으로 관람객들에게 소개하는 것은 3D CAD 솔루션인 ‘iCADPlus’이다. 일본에서 장비, 설비 분야의 설계를 쉽고 빠르게 처리하기 위해 개발된 3D CAD인 iCADPlus는 기존의 CAD와는 다른 설계 기법을 활용해 보다 쉽고, 빠르고, 효율적인 설계를 지원하는 3D CAD이다.
아이보우솔루션 관계자는 “iCADPlus는 독자 개발 표현 방식으로 100만개 이상 부품까지 표현이 가능하다”며, “작업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타사의 64bit CAD에 비해 최대 100배까지 빠른 작업속도를 보여준다”고 언급했다.
iCADPlus의 또 다른 장점은 손쉬운 사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아이보우솔루션 측에 따르면, 기존 3D CAD의 공통적인 특징은 구속조건에 의한 형상 작성 및 편집 방식으로 많은 부품의 장비, 설비 설계에는 적합하지 않았던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iCADPlus는 다이렉트 모델링/편집 방식으로 구속조건 없이도 손쉽게 설계할 수 있으며, 어셈블리를 위한 부품간의 구속조건 없이, COPY와 MOVE 기능만으로 손쉽게 어셈블리가 가능하다.
아울러, 2차원 CAD보다 뛰어난 제도 기능을 제공하며, 자동 치수 및 자동 BOM 기능으로 도면 작업의 효율화가 가능하다. 또한 3D 주석 기능을 통해 도면을 작성하지 않고도 제작 대응이 가능하다.
아이보우솔루션 관계자는 “iCADPlus는 타 3D CAD 제품에 비해 가볍고 빠르기 때문에 대규모 어셈블리 데이터에의 대응이 가능하다”며, “단순 프리젠테이션용이 아니라, 실제 데이터를 이용한 실시간 디자인 리뷰가 가능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