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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무역전쟁 재확산 우려에 1,080원대 예상
신상식 기자|scs9192@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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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무역전쟁 재확산 우려에 1,080원대 예상

기사입력 2018-06-01 11: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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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금일 환율은 무역전쟁 재확산 우려에 1,080원대 부근의 제한된 범위에서 등락이 예상된다.

전일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환율은 전영업일 종가 보다 2.7원 오른(스왑포인트 고려) 1,079.3원에 최종호가됐다.

미 상무부는 유럽연합, 캐나다, 멕시코에서 수입하는 철강과 알루미늄 제품에 각각 20%와 10% 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해당국들도 이에 보복 관세를 예고함에 따라 무역전쟁 우려가 다시 불거지며 미국 증시가 하락 마감, 금일 서울환시장에서도 원달러 환율은 상승할 전망이다.

원달러 환율에 큰 변동성을 주었던 이탈리아 정치 불안은 오성운동과 동맹이 연정 타협에 성공했다는 소식 전해지며 완화된 모습이다. 또한 뉴욕에서 북-미 고위급 회담이 이뤄지면서 이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짐에 따라 북미정상회담에 대한 기대로 원달러 환율 상승폭은 제한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1,080원대에서 수출업체 이월 네고 물량 출회 시 1,070원대 중반으로 밀릴 여지가 있다. 아시아통화 흐름 및 증시 흐름에 주목하며 1,080원대 부근에서 등락이 예상된다. 장 마감 후 저녁에는 미국에서 비농업부문 신규고용, 실업률 지표가 예정돼 있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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