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2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보였으나, 980원 선대의 회복에는 미치지 못했다. 달러-엔화 환율은 미국의 보호무역주의에 대한 우려감이 확산되면서 109엔 초반대로 하락했다.
오전 11시 25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당 979.95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직전 거래일 마감 시점보다 3.3원 하락한 것으로 980원 대에서 원-엔화 환율이 등락을 거듭하고 있는 모양새다.
달러-엔화 환율은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09.38엔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직전 거래일의 뉴욕 외환시장 시세보다 0.56엔 하락한 것으로 미국의 철강과 알루미늄에 대한 추가관세에 대해 EU와 캐나다가 보복조치를 취할 것이라는 움직임을 보였기 때문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원-엔화 환율, 980원 선 눈 앞에 두고 후퇴…달러-엔화 환율은 미국 무역전쟁 우려감에 109엔 대 초반 기록
기사입력 2018-06-11 11:35:25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