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부진을 면치 못했던 원-엔화 환율이 이틀 연속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985원 대를 회복하는데 성공했다. 달러-엔화 환율도 달러 폭등과 15일 일본은행 통화정책 결정을 앞두고 큰 폭의 상승세를 그렸다.
오전 11시 27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985.4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전날 장마감 시점보다 3.01원 상승한 것으로 원-엔화 환율의 흐름이 다소 안정적으로 변하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도 제기되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의 상승은 큰 폭으로 이뤄졌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10.62엔을 기록해 전날보다 0.27엔 상승했다. 이러한 상승은 미국의 달러 환율 상승과 일본중앙은행의 통화정책 발표 임박이 겹치면서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원-엔화 환율, 985원 대까지 상승…달러-엔화 환율은 달러 폭등에 일본은행 통화정책 결정 겹치며 110.6엔 대까지 올라서
기사입력 2018-06-15 11:37:52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