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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기업, 한국 IT 청년인재 찾는다
이상미 기자|sm02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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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기업, 한국 IT 청년인재 찾는다

기사입력 2018-06-19 19: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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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한국의 SC IT 마스터 졸업생을 눈여겨보는 일본 기업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일본기업은 한국의 IT 청년인력들을 위해 기업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홍보에 적극적이다. 라쿠텐, 파소나테크 등 일부 IT 대기업은 무역아카데미 교육과정의 우수성을 인정해 지난해 처음으로 졸업생 채용을 확정짓기도 했다.

한국 무역협회(무협)에 따르면 일본 IT 기업들의 한국 청년인력 채용 움직임은 저출산, 고령화로 IT 인력 공급이 크게 감소했다. 그러나 2020년 도쿄올림픽 개최와 아베노믹스 등으로 개발수요는 많기 때문이다. 일본 경제산업성은 IT 인력난이 장기화될 경우 2030년 일본의 IT 인력 부족 규모가 59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와 관련, 한국무역협회는 18일부터 5일간 일본 도쿄에서 ‘스마트클라우드(SC) IT 마스터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SC IT 마스터’ 프로그램은 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가 지난 2001년부터 운영 중인 대표적인 해외취업 과정이다. 지금까지 2천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98%의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채용박람회에는 역대 최대인 132명의 SC IT마스터 교육생이 참가한다. 일본에서는 라쿠텐, 소프트뱅크, 에이팀 등 93개 IT 기업이 한국의 IT 청년들을 대상으로 최종 면접을 실시한다.

무역아카데미 강호연 사무총장은 “지난 17년 동안 우수 졸업생들을 배출해 일본 기업들의 인정을 받아온 것이 SC IT 마스터의 큰 강점”이라며, “앞으로도 능력 있는 우리 IT 인재들이 더 넓은 해외 무대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반갑습니다. 편집부 이상미 기자입니다. 산업 전반에 대한 소소한 얘기와 내용으로 여러분들을 만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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