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한동안 급격한 상승세를 보이면서 1,016원 까지 치솟았던 원-엔화 환율이 1,000원 중반대에서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은 통상전쟁에 대한 우려로 110엔 초반대로 내려섰다.
오전 11시 11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005.22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전날 장마감 시점보다 10.9원 하락한 것으로 최근 4거래일 동안 30원 이상 상승했던 원-엔화 환율이 널뛰기를 하는 양상이다.
달러-엔화 환율도 하락폭을 키우고 있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10.1엔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는데 이는 전날 장마가 시점보다 0.36엔 내린 것이다. 이러한 하락은 미국과 중국의 통상마찰이 다시금 재개될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원-엔화 환율, 나흘 연속 상승세 마무리하고 1,005원 대에서 숨고르기…달러-엔화 환율은 미국과 중국의 통상마찰로 110.1엔 대 기록
기사입력 2018-06-20 11:35:16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