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산업뉴스] 산업화시대 모습 그대로! 마포 문화비축기지
서울시 산업화시대 유산 ‘마포 석유비축기지’가 41년 만에 시민 품으로 돌아왔다. 마포 석유비축기지는 1970년대 석유파동이 일어나면서 안정적 원유 공급을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이후 25년간 비상 석유 보관 장소로 이용되다가 월드컵을 앞두고 안전상의 이유로 지난 2000년 폐쇄됐다. 현재 마포 석유비축기지는 지난 2017년 ‘문화비축기지’로 재조성돼, 강연회·공연·전시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