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의 상승세가 멈추지 않는 기세로 이어지면서 1,020원 대까지 올라섰다. 반면, 달러-엔화 환율은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관련 강경발언이 이어지면서 109.7엔 대까지 물러섰다.
오전 11시 37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020.98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전날 장마감 시점보다 3.37원 상승한 것으로, 원-엔화 환율이 1,020원을 웃돈 것은 지난 3월 초 이후 4개월 가까이 여 만이다.
달러-엔화 환율은 다시 하락했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09.7엔 선으로 하락했다. 이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제품에 높은 관세를 물리는 국가는 모두 대가를 치르게 하겠다”는 발언으로 인해 무역전쟁의 심화가 예고됐기 때문으로 보인다.
상승기류 탄 원-엔화 환율, 1,020원 대까지 상승…달러-엔화 환율은 무역전쟁에 대한 불안감 상승에 109.7엔대까지 후퇴
기사입력 2018-06-26 11:44:13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