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정부는 가상․증강 콘텐츠와 산업간 융합을 통한 디지털콘텐츠 플래그십 프로젝트를 확대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지난 3일 서울 상암동 누리꿈 스퀘어에서 ‘2018년 디지털콘텐츠 플래그십 프로젝트’ 발대식을 갖고, 가상증강현실(VR/AR)기술과 타 산업 융합을 지속적으로 확대키로 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신사업 창출을 위해 조선·해양, 건설, 의료 3개 분야를 대상으로 3개의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조선·해양 및 건설 분야에서는 크레인 사고 예방 등 안전훈련, 사고대응을 위해서 야드 크레인(조선), 타워·이동식 크레인(건설) 훈련 시스템을 구축하고, 의료 분야에서는 공황장애, 심리장애의 자가진단·관리를 위한 교육 훈련 서비스 확보를 추진한다.
과기정통부 노경원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이번 플래그십 프로젝트는 조선/해양, 건설 분야까지 VR/AR 기술을 확대 적용함으로써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고, 산업간 융합을 가속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가상·증강현실(VR/AR) 플래그십 프로젝트 확대
기사입력 2018-07-04 06:03:54
김예리 기자 yrkim@kidd.co.kr
국내는 물론 해외 글로벌 기업들의 동향을 신속 정확하게 보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