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심상치 않은 하락세를 그리면서 1,003원 대까지 하락해 이제는 1,000원 대 붕괴를 걱정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달러-엔화 환율은 미국 현지에서 금리인상을 강행하겠다는 움직임이 감지됨에 따라 110.8엔 대까지 올라섰다.
오후 12시 7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003.47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전날 장마감 시점보다 3.82원 하락한 것으로, 연이은 원-엔화 환율의 하락으로 인해 1,000원 대 밑으로 떨어질지 여부에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은 계속해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10.82엔까지 올라 전날보다 0.36엔 상승했는데 이는 미국 현지의 경제지표가 호전됨에 따라 금리인상을 강행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기 때문으로 보인다.
원-엔화 환율, 1,003원 까지 하락하면서 1,000원 대 붕괴 우려…달러-엔화 환율은 금리인상 강행 가능성 대두에 110.8엔 까지 상승
기사입력 2018-07-10 12:11:01
전시 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기술 흐름을 포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