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원-엔화 환율과 달러-엔화 환율의 행보가 엇갈리고 있다. 전날 소폭의 상승세를 보였던 원-엔화 환율은 다시 하락세로 돌아선 반면, 달러-엔화 환율은 미국과 중국이 본격적으로 무역전쟁을 시작하면서 급상승하고 있다.
오전 11시 35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005.57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전날 장마감 시점보다 3.92원 하락한 것으로 전날 소폭의 반등을 보였던 원-엔화 환율은 하루만에 하락세로 돌아서는 모습을 보였다.
달러-엔화 환율은 크게 상승했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오전에 전날보다 0.08엔 상승한 112.07엔을 기록했다. 이러한 상승은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이 본격화됨에도 미국 경제에 대한 자신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널뛰기 하는 원-엔화 환율, 다시 1,005원 대로 뒷걸음질…달러-엔화 환율은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본격화에 112엔 대 돌파
기사입력 2018-07-12 11:41:00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