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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네트워크·킨텍스 컨소시엄이 인도 IICC 운영사업자에 최종 선정
이아름 기자|lar6636@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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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네트워크·킨텍스 컨소시엄이 인도 IICC 운영사업자에 최종 선정

국내 기업의 인도 진출 교두보 역할 기대

기사입력 2018-07-17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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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네트워크·킨텍스 컨소시엄이 인도 IICC 운영사업자에 최종 선정
2020년 개관 예정인 인도 IICC 조감도(사진 제공= 이상네트웍스)

[산업일보]
국·내외적으로 전시산업은 최근 기술을 접할 수 있는 정보의 장이기도 하지만, 기업의 판로개척을 위한 장으로 활용되면서 그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전시를 주관하는 주관사나 전시컨벤션센터 측도 관람객이 원하는 정보를 보다 쉽게 관람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보다 스마트해지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 전시주관사와 전시컨벤션센터가 컨소시엄을 구성, 한국의 전시 노하우를 해외로 수출하고 있다.

실제로 (주)이상네트웍스와 (주)킨텍스가 공동으로 참여한 컨소시엄이 인도 최대 전시컨벤션 센터 IICC(India International Covention&Expo Centre) 운영사업자에 최종 선정됐다.

(주)이상네트웍스는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 국내 전시장인 (주)킨텍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현지법인 ‘키넥신(KINEXIN) 컨벤션 매니지먼트'를 설립했다. 해당 법인은 향후 20년간 IICC운영을 총괄하게 된다.

17일 이상네트웍스에 따르면 인도 정부는 뉴델리 드와르카 지역에 2020년 개관을 목표로 복합 전시컨벤션 단지를 건립 중이다. 프랑스와 싱가포르, 홍콩 등이 이 사업에 참여했지만, 한국 기업이 이들을 제치고 운영사업자가 됐다.

IICC는 현재 국내 최대 전시장인 킨텍스의 약 3배에 달하는 총 3만㎡(실내전시면적 24만㎡, 국제회의시설 6만㎡)의 전시컨벤션시설을 기반으로 호텔·쇼핑·업무시설 등 38만㎡의 상업시설을 갖춘 복합 전시컨벤션 단지로 조성된다.

인도는 세계 7위의 경제규모를 바탕으로 아시아 지역의 경제중심지로 급부상 중이며, IICC 건립을 계기로 13억 인구의 수요를 공략하기 위한 다양한 무역박람회 개최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전시장의 건립으로 인도는 아시아에서 중국, 태국, 싱가포르, 한국에 이어 5번째로 10만㎡ 이상 국제규모의 전시장을 갖춘 국가가 됐으며, IICC는 아시아에서 4번째로 큰 전시장이 될 예정이다.

이번 선정에 대해 이상네트웍스 강문기 산업전시팀장은 “IICC의 운영에 참여하면서 현지 특화 전시회의 개발 및 국내 유명 전시회의 해외 개최 등으로 인도 및 서남아시아로 진출하려는 국내 기업들의 교두보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다”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특히 해외 전시컨벤션센터 운영수탁은 그간 제조업 중심의 수출구조를 탈피해 전시컨벤션센터 운영, 국제행사 기획과 같은 선진국형 서비스 수출 모델로 우리나라 서비스분야의 글로벌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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