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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최대 반도체 장비 시장 한국이 선두, 중국 '바짝' 추격
김우겸 기자|kyeom@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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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최대 반도체 장비 시장 한국이 선두, 중국 '바짝' 추격

올해 신규 반도체 제조장비 전 세계 매출 627억 달러

기사입력 2018-07-18 11:4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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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최대 반도체 장비 시장 한국이 선두, 중국 '바짝' 추격

[산업일보]
올해 신규 반도체 제조 장비 전 세계 매출은 전년대비 10.8% 증가한 627억 달러로 작년에 수립된 역대 최고 기록인 566억 달러를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019년 역시 7.7% 성장, 676억 달러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보여, 장비 시장이 다시 한 번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인 SEMI는 세미콘 웨스트(SEMICON West) 전시회에서 연중 전망(Mid-Year Forecast)을 이 같이 발표했다.

발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웨이퍼 가공 장비는 11.7% 상승해 508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점쳤다. 팹 장비, 웨이퍼 생산, 마스크/레티클 장비로 구성된 다른 프론트-엔드(front-end) 부문은 올 해 28억 달러로 12.3% 급등이 예상된다. 조립 및 패키지 장비 부문은 2018년 8.0% 성장한 42억 달러를 기록하며, 반도체 테스트 장비는 올 해 3.5% 증가한 49억 달러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년 연속 최대 반도체 장비 시장 한국이 선두, 중국 '바짝' 추격
시장 규모에 따른 결과(단위: 10억 달러)

올해 한국은 2년 연속 최대 장비 시장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은 대만을 3위로 밀어내고 사상 처음으로 2위의 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만을 제외하고 조사된 모든 지역은 성장이 기대된다. 중국이 43.5%의 성장으로 성장세에서 선두를 달리고, 뒤이어 기타 국가(특히, 동남아시아)들이 19.3%. 일본은 32.1%, 유럽은 11.6%, 북미지역 3.8%, 그리고 한국은 0.1%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SEMI는 내년 중국 내 장비 매출이 46.6% 급증한 173억 달러 규모가 될 것으로 예측했다. 2019년, 중국, 한국, 대만이 여전히 3대 시장을 차지하겠지만, 중국이 선두로 나설 것이라는 분석이다. 한국은 163억 달러 규모의 두 번째로 큰 시장규모를, 대만은 123억 달러 규모의 장비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제산업부 김우겸 기자입니다. 산업인들을 위한 글로벌 산업 트렌드와 현안 이슈에 대해 정확하면서도 신속히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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