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금일 환율은 미국채 금리 상승에 1,130원대에서 상승세를 재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력한 미국 펀더멘털 속 달러화 지지력으로 달러위안 환율이 6.8위안을 넘어섰고 달러인덱스가 재반등하는 등 트럼프의 달러 강세 비판에도 불구하고 달러화가 강세 흐름을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는 미국의 2분기 경제성장에 대한 기대가 재조명 받으며 금요일 지표 발표를 앞두고 달러에 일정부분 선반영되는 모습이었다.
트럼프 대통령 발언으로 달러 약세가 되자 오히려 매수 기회가 돼 1,120원대에서는 결제물량이 많이 나오면서 업체들이 다급하게 사는 모습이었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갈등이 지속되고 있어 원달러 상승에 뒷받침 될 것으로 예상된다.
금일 또한 위안화 및 증시 흐름을 주목할 필요가 있는 가운데 위안화 약세가 유지될 경우 달러원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단기 고점인식 매도세 및 월말이 다가옴에 따라 월말 네고 물량 출회시 상승 속도는 제한될 것으로 예상되며 1,130원 초반 중심으로 등락이 예상된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원·달러 환율, 달러화 강세 반영하며 1,130원대 예상
기사입력 2018-07-24 11:30:00
전시 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기술 흐름을 포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