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당정동에 위치한 금속부품 가공공장의 모습.
[산업일보]
정부가 소공인 경쟁력 제고를 위한 투자에 나선다.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최근 군포시 당정동을 포함한 소공인 밀집지역 5곳을 ‘도시형소공인 집적지구’로 추가 지정하고 공동기반시설 구축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집적지구로 지정되면 공동 창고·장비 등 기반시설 구축과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설치 등 정책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번에 지정된 집적지구 5곳은 서울 독산동·보문동 의류제조집적지, 대구 대봉동 의류제조집적지, 군포시 당정동 금속가공집적지, 포천시 가산면 가구제조집적지다. 해당 지역에는 국비 70억 원과 지방비 85억 원 등 공동기반시설 구축을 위해 총 155억 원이 지원된다.
한편, 소공인직접지구는 지역의 소공인을 조직화·협업화로 유도해 경쟁력을 제고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