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전날 장중 한 때 1,020원 대까지 올라섰던 원-엔화 환율이 내림세로 돌아서는 모습을 보였다. 달러-엔화 환율은 전날보다 좀 더 하락했으나 111엔 대를 지키는 데는 성공했다.
오전 11시 33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014.28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전날 1,020원 대까지 치솟았던 원-엔화 환율은 전날 장마감 시점보다 6.13원 하락하면서 조정국면에 진입한 모습이다.
달러-엔화 환율도 하락세를 나타냈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11.31엔을 나타냈다. 중국의 위안화 절하 조치를 취함에 따른 영향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너무 급하게 올랐나?’ 원-엔화 환율 1,014원 대 기록…달러-엔화 환율은 중국 위안화 영향으로 111엔 대 초반 기록
기사입력 2018-07-25 11:37:56
이상미 기자 sm02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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