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던 원-엔화 환율이 이틀 연속 하락세를 나타내면서 1,011원 대를 기록하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은 미국과 EU의 정상회담 경과를 지켜보는 가운데 소폭 하락했다.
오전 10시 54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011.28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전날 장마감 시점에 비해서는 1.31원 하락한 것으로, 주초에 1,020원 대까지 급상승했던 하락세가 크게 꺾이는 모습이 이어지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도 소폭 하락했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10.9엔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하락의 배경에는 전날 이뤄진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과 EU의 융커 집행위원장과의 정상회담 결과에 대한 우려감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원-엔화 환율, 1,011원 대 까지 하락…달러-엔화 환율은 미국-EU 무역분쟁 동향 지켜보는 과정에서 110엔 대까지 하락
기사입력 2018-07-26 11:35:14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