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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상승 탄력 보이고 있는 위안화 환율에 1,120원대 중반 예상
신상식 기자|scs9192@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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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상승 탄력 보이고 있는 위안화 환율에 1,120원대 중반 예상

기사입력 2018-07-27 11: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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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금일 환율은 다시 상승 탄력을 보이고 있는 위안화 환율에 1,120원대 중반까지 재반등할 것으로 예상된다.

NDF시장에서 환율은 유럽중앙은행(ECB)의 금리 동결에 유로화가 약세 흐름을 강화하자 강세를 보이며 5.3원 오른 1,124원에 최종호가됐다.

ECB는 모든 정책 금리를 동결하고, 자산매입을 올해 12월에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내년 여름까지 금리를 현 수준으로 유지하겠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하면서 달러대비 하락세 흐름을 보였다.

어제 미국과 EU간 무역관련 합의로 무역 긴장이 완화되는 듯 했으나, 미국이 EU와의 경제 동맹을 맺고 중국과의 무역전쟁에 맞서겠다는 발언 등을 하며 미중 대표들이 세계무역기구(WTO)에서 보호무역을 둘러싸고 상호 비방전을 펼치며 달러위안환율은 다시금 6.8위안대로 올라섰다.

이에 영향을 받아 금일 원달러 환율은 상승 우위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한국시간으로 오늘밤 발표될 미국 2분기 GDP 결과에 경계감이 살아있고, 월말 수출업체 네고물량 유입 예상으로 상승속도는 제한될 것으로 전망된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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