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계속해서 하락하면서 1,010원 대가 결국 무너져 버렸다. 반면, 달러-엔화 환율은 미국과 EU의 무역충돌에 대한 우려가 일단락됨에 따라 111엔 대로 재차 상승했다.
오전 11시 36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009.54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전날 장마감 시점보다 2.38원 하락한 것으로 일주일 여만에 다시 1,009원 대로 내려앉게 된 상황이다.
달러-엔화 환율은 다시금 상승세로 돌아섰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11.22엔을 기록해 전날보다 0.32엔 올랐다. 이는,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과 EU의 융커 집행위원장이 회담을 통해 무역충돌을 피하기로 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원-엔화 환율, 1,010원 대 붕괴…달러-엔화 환율은 미국-EU 무역충돌 방지 협의로 111엔 대로 상승
기사입력 2018-07-27 11:42:14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