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차량 화재 관련, 예약 7천여 대 완료
기사입력 2018-08-02 06:48:43
[산업일보]
BMW 차량이 배기가스재순환장치(Exhausted Gas Recirculation) 결함원인 추정으로 지난달 26일 리콜조치된 가운데, 최근 BMW 차량화재가 급증하자 정부는 BMW 측과 협의, 추가대책을 발표했다.
국토건설교통부는 지난 1일 BMW(김효준 회장)와 추가 협의(교통물류실장, 자동차관리관)를 통해 불안을 느끼는 리콜대상 BMW 소유자에 대해 긴급안전진단 완료일인 이달 14일까지 무상으로 렌트카를 제공하도록 요청했고, BMW는 이에 응해 즉시 시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BMW는 지난 26일 화재발생원인이 디젤엔진 ‘배기가스재순환장치(EGR)’ 결함으로 고온의 배기가스가 흡기다기관에 유입되어 발화되는 것으로 국토교통부에 리콜계획을 보고했다.
BMW가 이 같은 리콜계획의 부속서류로 EGR을 화재원인으로 판단하는 기술근거자료를 3일까지 제출할 예정이다. 실제 화재차량에 대한 조사를 면밀히 병행 실시할 예정이지만 조사·․분석에는 상당한 기간이 소요될 전망이다.
제어 소프트웨어 결함, 플라스틱으로 제작된 흡기다기관 재질의 내열성 등 각계에서 제기하는 의견도 포함해 다각적으로 조사할 방침이다.
국토교통부는 국민의 안전이 최우선적이라는 원칙하에 대응하고 있으며 제작사가 당초 계획대로 오는 14일까지 긴급 안전진단 점검을 마치도록 점검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7월31일까지 3천298여 대가 진단을 완료했으며, 예약은 7천여 대다.
BMW 차량이 배기가스재순환장치(Exhausted Gas Recirculation) 결함원인 추정으로 지난달 26일 리콜조치된 가운데, 최근 BMW 차량화재가 급증하자 정부는 BMW 측과 협의, 추가대책을 발표했다.
국토건설교통부는 지난 1일 BMW(김효준 회장)와 추가 협의(교통물류실장, 자동차관리관)를 통해 불안을 느끼는 리콜대상 BMW 소유자에 대해 긴급안전진단 완료일인 이달 14일까지 무상으로 렌트카를 제공하도록 요청했고, BMW는 이에 응해 즉시 시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BMW는 지난 26일 화재발생원인이 디젤엔진 ‘배기가스재순환장치(EGR)’ 결함으로 고온의 배기가스가 흡기다기관에 유입되어 발화되는 것으로 국토교통부에 리콜계획을 보고했다.
BMW가 이 같은 리콜계획의 부속서류로 EGR을 화재원인으로 판단하는 기술근거자료를 3일까지 제출할 예정이다. 실제 화재차량에 대한 조사를 면밀히 병행 실시할 예정이지만 조사·․분석에는 상당한 기간이 소요될 전망이다.
제어 소프트웨어 결함, 플라스틱으로 제작된 흡기다기관 재질의 내열성 등 각계에서 제기하는 의견도 포함해 다각적으로 조사할 방침이다.
국토교통부는 국민의 안전이 최우선적이라는 원칙하에 대응하고 있으며 제작사가 당초 계획대로 오는 14일까지 긴급 안전진단 점검을 마치도록 점검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7월31일까지 3천298여 대가 진단을 완료했으며, 예약은 7천여 대다.
부동산부 이종수 기자입니다. 지식산업센터, 공구유통상가, 공장, 토지 등 산업 부동산 분야의 알토란 같은 정보를 제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