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전날 1,011원대를 기록했던 원-엔화 환율이 하루만에 1,005원 대로 하락했다. 달러-엔화 환율은 미국의 장기금리 상승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111.3엔대를 나타내고 있다.
오전 11시 34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005.02원을 나타내고 있다. 이는 전날 장마감 시점에 비해 4원 이상 하락한 것으로, 오늘 장 중에 1,005원 대의 붕괴로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달러-엔화 환율은 큰 변동을 보이지 않았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당 111.35엔을 기록했는데, 이러한 흐름은 미국의 장기금리가 상승함에 따라 미국과 일본의 금리차가 확대됨에 따라 엔화의 매도가 이어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원-엔화 환율, 하루만에 1,005원 대로 뒷걸음질…달러-엔화 환율은 장기금리 상승에 따라 전날과 비슷한 수준 보여
기사입력 2018-08-08 11:39:58
이상미 기자 sm02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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