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KEB하나은행에 설치된 전광판에 터키 리라화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산업일보]
지난 13일 터키 리라화 가치는 달러당 7.24리라를 넘어서며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터키 리라화는 미국 정부의 경제제재 및 고율관세부과 정책 발표된 이후 가치가 하락하고 있다.
이에 따른 영향으로 원달러 환율 역시 지난 10일과 13일 이틀 동안 가파르게 올랐다. 하지만 터키 금융 불안 상황이 최악의 상황까지 가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14일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6원 내린 1127.9원을 기록하며 마감, 진정세 국면에 접어든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