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오르내림을 반복하면서 안정세를 찾지 못하고 있다. 전날 장마감 시점보다 5원 가까이 하락하면서 1,015원 대를 기록하고 있는 원-엔화 환율의 하락세가 오후까지 이어질지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은 미국과 중국의 통상마찰 완화 조짐으로 인해 111엔에 육박하고 있다.
오전 11시 34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015.24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전날 장마감 시점보다 5.44원 하락한 것으로 전날 1,020원 이상을 기록했던 원-엔화 환율은 하루만에 다시 1,020원 밑으로 떨어졌다.
달러-엔화 환율은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10.95엔을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상승은 미국과 중국의 통상마찰이 완화 무드가 조성되고 터키 리라화 환율도 안정세를 회복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널뛰기 하는 원-엔화 환율, 1,015원 대로 하락…달러-엔화 환율은 미국-중국 통상 마찰 환화·터키 리라화 안정세로 111엔 목전까지 상승
기사입력 2018-08-17 11:37:50
이상미 기자 sm02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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