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의 가로등 분전함에 QR코드가 부착돼 있다.
[산업일보]
서울시 중구는 각종 도로시설물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QR코드를 활용하고 있다.
중구는 지난 4월부터 가로등 분전함, LED 등기구, 램프, 안정기와 같은 도로조명시설에 우선적으로 QR코드를 부착했다. QR코드에는 관리부서, 연락처, 유지관리에 필요한 각종 필수 정보뿐만 아니라 제조사, 사용기간 등의 내용을 담아 하자관리의 효율을 극대화시켰다.
중구청 관계자는 “현재 중구에 위치해 있는 220개의 가로등 분전함과 580개의 LED 등기구에 QR코드가 부착돼 있다”라며 “앞으로 만들어지는 각종 도로조명시설물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QR코드를 부착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