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의 하락세가 계속해서 이어지면서 1,011원 대까지 하락해 주중 1,010원 대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도 미국과 중국의 무역충돌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면서 110.4엔 밑으로 떨어졌다.
오전 11시 33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011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전날 장마감 시점보다 2.23원 하락한 것으로 오후 장 중에 1,010원 대를 지킬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도 소폭 하락했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10.39엔을 기록하면서 전날보다 소폭 뒷걸음질 했다. 이러한 하락은 미국과 중국이 무역협상 재개 가능성이 희박해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원-엔화 환율, 1,011원 대까지 후퇴…달러-엔화 환율은 희박해진 미국-중국의 무역협상 가능성에 110.39엔으로 소폭 뒷걸음
기사입력 2018-08-23 11:37:08
이상미 기자 sm02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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