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11일 환율은 신흥국 불안이 지속되며 1,120원대 후반 중심으로 등락이 예상된다.
미중 무역긴장 및 신흥국 통화 불안이 지속되며 11일 환율은 상승 우위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미 트럼프 대통령의 대중국 관세 부과 위협에 리라화, 루피화가 약세 흐름을 보이고 있고 루피화의 경우 전일 오후 나흘만에 다시 사상 최저치를 경신하기도 했다.
1,130원대로 진입시 네고 물량 등 고점 대기 물량 출회 등에 상단은 제한될 가능성이 높다. 브렉시트 딜과 관련 EU 최고 협상 책임자 Barnier의원이 6~8주 내 브렉시트 협상 타결이 현실화 될 것이라는 발언 이후 간밤 파운드 및 유로화가 급등하며 달러가 상대적 약세를 보인점 또한 상승세를 제한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어제와 마찬가지로 역외 비드세에 하단은 지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원·달러 환율, 신흥국 불안 지속되며 1,120원대 후반 중심 등락 예상
기사입력 2018-09-11 14:17:12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