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18일 환율은 미국의 對 중국 추가 관세 부과에 1,120원대에서 상승 우위가 예상 된다.
지난 밤 미국이 중국산 제품 2천억 달러어치에 대해 오는 24일부터 관세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미국은 2천억 달러 상당의 관세를 10%에서 시작해서 연말까지 25%로 인상할 계획이다. 다만 관세부과에도 중국과의 무역협상을 추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6.89위안 부근까지 급등하며, 원달러 환율도 1,130원 부근까지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리스크오프 등에 상승 우위의 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1,130원대에서는 단기 급등에 따른 부담감, 추석 전 네고 물량 등으로 상승폭이 제한될 것으로 예상된다. 추석을 앞둔 네고 물량이 아직 많이 출회되지 않은 상황에 하락 반전 할 가능성도 높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원·달러 환율, 미국의 對 중국 추가 관세 부과에 1,120원대 예상
기사입력 2018-09-18 11:30:25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