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한동안 오르내림을 반복하던 원-엔화 환율이 이틀 연속으로 오름세를 유지하면서 1,007원 대를 기록하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은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에 대한 불안감으로 111엔 후반대를 나타내고 있다.
오전 11시 37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007.01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전날 장마감 시점보다 1.52원 상승한 수치다.
달러-엔화 환율은 소폭이나마 내림세로 돌아섰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11.86엔을 나타내 전날 기록한 112엔보다 0.04% 낮아졌다. 이러한 하락은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엔화 매수가 확대됐기 때문으로 보인다.
원-엔화 환율, 소폭이지만 오름세 지속하면서 1,007원 대 기록…달러-엔화 환율은 무역전쟁에 대한 불안으로 111엔 후반대로 후퇴
기사입력 2018-09-18 11:40:41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