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정부는 22일자 조선일보의 '절차 생략한 채 추진한 ‘청년 일자리 사업’도 실집행률 5.6%' 제하의 기사에서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 혁신형 창업 기업 지원 사업(1천13억 원)과 기업인력애로센터 활용 청년 취업 지원(83억 원)의 실집행율이 저조하다고 보도한데 대해 해명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기술혁신형 창업기업지원사업(1천13억 원)이 8월 실집행률이 3%인 것은 사실이지만,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집행 중이라고 밝혔다.
20일 현재 244억 원(24.1%)을 실집행했으며 9월말 523억 원(51.6%) 및 10월말 794억 원(78.4%), 11월말 전액 실집행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집행이 4/4분기에 집중되는 것은, 중기부, 산업부 등 6개 부처가 참여하는 사업으로 부처간·분야별 운영체계 등을 협의하는데 시간이 소요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기업인력 애로센터 활용 청년 취업지원(83억 원)이 19.1%인 것도 사실이나, 이는, 교육·상담기관 선정 및 교육생 모집 등 사전 준비과정으로 인해 8월부터 본격 집행되기 때문이며, 교육 및 상담이 완료되는 11월 말에 83억 원 전액 집행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기부, 청년일자리 사업은 정상 집행 중
기사입력 2018-09-22 13:09:46